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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新世界)

세 줄 일기(2026.5.19 화 맑음)어제는 여성가족원에서 국선도를 수강하고, 오늘은 인터넷& 스마트폰 강의를 수강한다. 내일은 근린공원에서 맨발 걷기를 하고 단골이발소에서 이발을 할 예정이다. 신세계(新世界)신세계(新世界)란 사전에서 1) 새로운 세계, 2) 새로 발견한 대륙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194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은 6.25 전쟁으로 많은 고통과 시련을 겪으면서 성장한 시대의 사람들이다. 먹을 것이 부족해서 하루 세끼를 다 챙겨 먹지 못하거나 추운 겨울에 옷이 없어 벌거벗고 살았던 불우한 시대를 경험했던 사람들이다. 1950년대 보릿고개를 경험했던 사람들은 제일 급했던 것이 먹고사는 것이었다. 1950년대에 청소년기를 겪으면 살았던 사람들에게는 현재의 물질 만능 시대의 사회가 꿈속에서 그렸..

카테고리 없음 2026.05.19

마음은 청춘(靑春)

세 줄 일기(2026,4,8. 수 맑음)어제는 00 모임에 참석하였고, 오늘은 00 모임 참석하기 위해 보문산으로 간다. 내일은 00 모임 회원들과 정담을 나누고 오후에는 대전천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가볍게 운동을 할 계획이다. 마음은 청춘(靑春)추운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봄이 오는 것은 어느 누가 막을 수가 없다. 그러나 요즈음 세계정세는 어느 한 국가가 온 세계를 어지럽게 흔드는 것 같다. 함의 논리를 앞세우며 힘이 약한 국가를 강대국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하려는 것을 어떻게 막을 수가 없을까? 산과 들에는 연분홍 진달래와 노란 개나리가 합창을 하고, 눈같이 하얀 벚꽃이 하늘거리는 봄의 교향곡이 퍼지는 새 봄이 왔다. 봄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대단한 마력을 갖고 있다. 봄이 오면 나에게도 아름..

카테고리 없음 2026.04.08

동행(同行)

세 줄 일기(2026.3.24. 화 맑음)어제는 대전천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봄이 오는 길을 마중 나갔고, 오늘은 중학교 동창회에 참석한다. 내일은 보문산에서 00 박사와 함께 가벼운 등산을 하기로 약속했다. 동행(同行)모 방공사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동행(同行)을 본 적이 있다. 여기에 등장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소외 계층이나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이 펼쳐진다. 동행(同行)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소년. 소녀 가장이나 조부모와 함께 살아가는 어린이를 볼 때 가슴이 많이 아파온다. 3-7세의 어린아이와 장애가 많은 아버지가 함께 사는 가정이 등장할 때, 집을 나간 그 가정의 엄마가 괜히 미워지기만 한 것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일 것 같다. 사람이 사람 노릇을 못 하면 짐승보다 못한 인간이라..

카테고리 없음 2026.03.24

정월 대보름

세 줄 일기(2026.3.3 화 맑음)어재는 00 모임에 참석하였고, 오늘은 금산에서 00 모임에 참석하여 정담을 나누었다. 내일은 00 모임에 참석하고 근린공원에서 가벼운 운동을 할 예정이다. 정월 대보름 추억음력 설날이 지난 지 벌써 15일이 지났다. 오늘은 음력 1월 15일 정월 대보름날이다. 옛날 어르신들께서 보름날 전날 음력 열나흗날(음력 1월 14일) 저녁에 잠을 자면 눈에 흰 눈썹이 난다고 하였다. 어린 나는 그 말씀이 정말 인지 겁이 많이 나서 큰 걱정을 한 적이 있다. 그러나 어린 나는 잠을 자지 않을 수가 없었다. 다음날 아침에 그 말이 거짓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큰 걱정을 덜었다. 우리나라는 정월 대보름날 전날 열나흗날 저녁에는 오곡밥과 여러 가지 나물들을 골고루 먹는 것이 전통이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6.03.03

삼일절

세 줄 일기(2026.3.1 일 맑음)어제는 50여 년 전 직장동료들과 점심을 하였고, 오늘은 대전천으로 자전거로 운동을 할 예정이다. 내일은 00 모임에 참석하고 근린공원으로 맨발 걷기를 할 예정이다. 삼일절1919년 3월 1일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던 수많은 젊은이들과 온 국민들이 피를 흘리면서 일본 경찰들의 총칼로 소중한 목숨을 잃었다. 대한민국은 역사적으로 중국과 일본에 의해 수많은 치욕과 수탈을 엄청나게 받아온 민족이다. 그중에서도 일본에 의한 식민지 시대의 아픔이 제일 많았고 일본은 독립운동을 하시던 수많은 애국지사들이 목숨을 빼앗아 갔다. 오늘 아침 우리 아파트의 각 가정의 국기 게양대에 태극기를 게양한 집의 수효가 극히 일부인 것을 보았다. 107번째 맞는 3.1절에 대부분의 가정이 태극기를..

카테고리 없음 2026.03.01

옛날의 설날

세 줄 일기(2026.2.15 일 맑음)어제는 아파트 경로당에서 나누어 주는 떡국떡을 받아왔고, 오늘은 근린공원에서 시작하여 대전천으로 운동을 할 예정이다. 내일은 단골 이발소에서 이발을 할 예정이다. 옛날의 설날음력 정월 첫날을 설날이라고 한다. 설날은 추석과 함께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이다. 설날이 되면 멀리 있는 가족과 친지들이 고향을 찾는 것이 우리나라의 전통이 되었다. 이웃나라 중국도 설날이 되면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되는 것을 많이 보아왔다. 우리나라도 중국과 같이 설날이 오면 고속도로가 몸살을 앓고 있으며 모든 사람들이 고향을 찾아 부모님과 고향 어르신들을 찾아 인사를 드린다. 옛날의 설날 풍경은 설날 아침에 깨끗한 새 옷을 입고 차례를 지내며 어르신들께 세배를 올렸다. 그리고 마을에서는 풍물패..

카테고리 없음 2026.02.15

입춘대길(立春大吉)

세 줄 일기(2026.2.3 화 맑음)어제는 고향 교육계 선후배 모임에 참석하였고, 오늘은 00 모임에 참석한다. 내일은 00 모임에 참석하고 근린공원에서 가볍게 운동을 할 예정이다. 입춘대길(立春大吉)2월 4일은 봄이 온다는 입춘(立春)이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입춘날에는 대문에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을 붙이면서 봄을 맞을 준비를 하였다. 우리나라의 1950년대의 봄은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것이 매우 두렵고 어려운 시기가 되었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6.25 전쟁으로 동족상잔(同族相殘)이라는 비극을 겪었기 때문에 봄을 맞이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었고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제일 큰 문제이었다. 6.25 전쟁으로 온 나라 사람들이 보릿고개라는 긴 터널에서 헤 맸던 시절이 있었..

카테고리 없음 2026.02.03

송년(送年)

세 줄 일기(2025. 12. 31 수 맑음)어제는 고향에서 국민학교 친구들과 병술(丙戌) 갑계에 참석하였고, 오늘은 대전천에서 자전거를 타려고 한다. 내일은 아파트 00 모임에 참석하여 회원들과 정담을 나눌 예정이다. 송년(送年)다사다난(多事多難)하였던 2025년 을사년 뱀의 해가 지나가고 2026년 병오(丙午)년 말의 해가 온다. 금년에는 내 팔순 기념으로 병준네와 베트남 나트랑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왔고, 지난 9월에는 독일 수정엄마와 병욱 아빠와 같이 스위스 융프라우로 즐거운 해외여행을 다녀왔다. 나도 이제 팔순(八旬)의 나이를 지나 망구(望九 : 아흔을 바라 봄)를 향해 가는 나이가 되었다. 아무런 일도 해 놓은 일이 없는데 어느새 노인이라는 호칭이 따라붙었다. 허송세월(虛送歲月)은 보내지 않은 ..

카테고리 없음 2025.12.31

내가 할 일

세 줄 일기(2025.12.18(목) 맑음어제는 00 모임 부부모임에 참석하였고, 오늘은 대전천으로 자전거를 타러 갈 예정이다. 내일은 보문산으로 00 박사와 함께 가벼운 등산을 하고 점심을 할 예정이다. 내가 할 일현대사회는 급속도로 사회가 변화하면서 새로운 문명과 첨단 과학이 등장하여 나이가 많은 노인들은 이를 수용하기가 매우 어려운 세상이 되었다. 특히 최첨단 정보화 세상으로 개혁의 바람이 불면서 등장한 여러 가지 AI와 스마트폰을 노인들은 쉽게 접근할 수가 없게 되었다. 1970년대 초 내가 근무했던 학교와 현재의 학교 문화도 아주 다른 세상이 되었다. 55년 전에는 오늘날처럼 컴퓨터도 없었고 핸드폰도 없던 시대라 비교가 되지 않지만 변화의 속도가 지금처럼 급속도로 변화하지는 않았다. 옛날에는 ..

카테고리 없음 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