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줄 일기(2025.5.11 일 맑음)어제는 필리핀 보홀 panglao(팡라오) 관광을 마치고 귀국을 하였고, 오늘은 근린공원에서 가벼운 산책을 할 예정이다. 내일은 00 모임 총무 역할을 할 예정이다. panglao관광5월 6일 부터 5월 10일까지 필리핀 보홀 panglao(팡라오) 관광을 하였다. 서울 둘째네 가족과 함께 한 panglao(팡라오) 관광은 매우 즐거웠다. 우리나라에서는 필리핀 하면 세부를 젊은이들의 신혼여행이나 많은 사람들이 세부를 많이 여행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세부에서 panglao(팡라오)로 여행 방향이 뒤바뀌어 가는 경향이라고 한다. panglao(팡라오) 관광을 하면서 느낀 점은 해변가에 정박한 보트와 큰 선박들의 배 선적이름이 90% 이상이 세부로 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