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줄 일기(2025.7.8 화 맑음)어제는 고향 금산에서 00 모임에 참석하였고, 오늘은 00 모임에 참석하였다. 내일은 보문산에서 00 모임에 참석할 예정이다. 무더위와 전쟁우리나라도 이제는 동남아시아의 열대 지방 못지 않게 한 여름에는 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날이 계속되고 있다. 어제는 소서(小暑)로 여름 더위가 시작되는 날이다. 무더위는 모든 사람들을 지치게 하는 마법이 있는 것 같다. 무더위가 시작 되면 많은 사람들은 산과 바다로 피서(避暑)를 떠난다. 그런데 무더위와 싸우면서 구슬땀을 흘리는 근로자들이 있다. 어제 금산을 가는 데 도로 한 복판에서 땅 파기를 하는 근로자들을 보았다. 오후 2시에는 모든 사람들이 일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고 무더위를 이겨 내 문서 땅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