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줄 일기(2024.5.5. 비)
어제는 근린공원에서 맨발 걷기 운동을 하였다. 오늘은 비 오는 공원에서 우산을 갖고 가볍게 걸으려고 한다. 내일은 대전천에서 가벼운 운동을 할 예정이다.
어린이날
어린이날은 모든 사람들이 즐기는 날이다. 어린이는 나라의 보배이며 국가의 든든한 동력이 되는 아주 소중한 자산이다. 우리나라는 세계 저출산 1위라는 불명예를 갖고 있는 나라다. 어린이가 없는 나라의 미래는 희망이 없는 나라가 된다. 저출산 1위의 불명예를 하루빨리 탈출하여야 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가 어린아이들의 웃음소리다. 어린이들은 거짓말을 모르며 태어났다. 10달 동안 어머니의 뱃속에서 좋은 생각과 아름다운 것만 보면서 미래의 천사로 태어났다. 어린이는 어떤 구속을 받아서도 안 되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어린이날에는
모든 어린이들이 똑같이 축복을 받아야 한다.
모든 어른들이 어린이들을 위해 함께 사랑을 해 주어야 한다.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요 희망이다.
어린이가 힘차게 뛰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어린이들은 걱정이 없어야 한다.
어린이들은 큰 꿈과 내일의 밝은 희망을 갖게 해 주어야 한다.
어린이들은 튼튼하게 자라야 한다.
모든 어린이들이 마음 편하게 걱정이 없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