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 2

panglao(팡라오)

세 줄 일기(2025.5.11 일 맑음)어제는 필리핀 보홀 panglao(팡라오) 관광을 마치고 귀국을 하였고, 오늘은 근린공원에서 가벼운 산책을 할 예정이다. 내일은 00 모임 총무 역할을 할 예정이다. panglao관광5월 6일 부터 5월 10일까지 필리핀 보홀 panglao(팡라오) 관광을 하였다. 서울 둘째네 가족과 함께 한 panglao(팡라오) 관광은 매우 즐거웠다. 우리나라에서는 필리핀 하면 세부를 젊은이들의 신혼여행이나 많은 사람들이 세부를 많이 여행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세부에서 panglao(팡라오)로 여행 방향이 뒤바뀌어 가는 경향이라고 한다. panglao(팡라오) 관광을 하면서 느낀 점은 해변가에 정박한 보트와 큰 선박들의 배 선적이름이 90% 이상이 세부로 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카테고리 없음 2025.05.11

사필규정(事必歸正)

세 줄 일기(2025.5.2 금 맑음)어제는 00 모임 총무 역할을 하였고, 오늘은 00 지부장과 옛 직장 동료와 함께 정담을 나누면서 점심을 할 예정이다. 내일은 근린공원에서 맨발 걷기를 할 예정이다. 사필규정(事必歸正)일을 하다보면 순서가 뒤바뀌나 정확한 일의 방법을 몰라서 일을 그칠 때가 더러 있다. 특히 어떤 한 사람의 고집이나 아집으로 인하여 일을 그르칠 때가 있어 안타까울 때가 있다. 그리고 큰 일을 할 때 다수의 횡포로 인하여 일의 순서와 방법을 억지로 하는 경우는 더욱 안타까운 결과를 보게 된다. 70여 년 전 고향 시골에서 큰형들과 함께 국민학교를 다닐 때의 일이다. 우리 친구들은 하굣길 집으로 오는 시냇가에서 모래성을 쌓으면서 노는 장소가 있었다. 그때 큰 형님들은 우리들이 모래성을..

카테고리 없음 2025.05.02